강아지 인식표, 아가들 몸에 넣지 못한다면 강아지 목걸이에!

강아지 인식표, 아가들 몸에 넣지 못한다면 강아지 목걸이에!

동물보호법이 개정되면서 강아지 인식표는 필수가 되었는데요

강아지 인식표는 다들 잘 아시다시피 내장형과 외장형 두 가지로 나뉘게 됩니다

하지만 아가의 몸안에 인식표를 넣는 것을 혐오하시거나

꺼림칙하게 여기시는 분들도 있으실꺼예요

아무래도 아가가 아픔에 민감하다거나 너무 어리다면

내장형 강아지 인식표가 마냥 달갑지는 않으실수도 있겠군요

그러신 분들을 위해 저희 강지양이는 차고 다닐 수 있게끔

핸드메이드로 강아지 인식표를 만들어 보았어요

이번에 소개할 녀석은 '그여자'라는 펜던트로

아가의 여성스러움을

제대로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답니다.

 강아지 펜던트는 물론이고 강아지 목걸이

역시도 다양한 색상이 준비되어있으니

이것저것 골라골라 ~ !

몸 안에 넣는 인식표 대신에 이렇게 강아지 목걸이나 강아지 펜던트에 아가의 정보를 적으면 언제 어디서 벌어질 지 모르는 사태에 조금은 안심할 수 있겠죠?     (옆의 사진은 이렇게 글씨가 들어간다는 예시입니다 )    언제나 궁금점과 질문거리는 댓글을 통해 답변을 드리고 있어요 주저말고 의견을 보내주세요!!!